오후 2시 영등포여고체육관...KBS-N생중계현병훈 회장, 세계타이틀전 홍성 개최 밝혀 한국프로복싱연맹(회장 현병훈)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여자고등학교체육관에서 김주희 세계8대통합타이틀전을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는 KBS-N스포츠채널에서 타이틀전을 생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한국프로복싱연맹 현병훈 회장은 광천출신으로 홍성고 32회다. 현 회장은 "앞으로 충남도청소재지인 고향 홍성에서 프로복싱 세계타이틀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 한지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2025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홍성노인대학 ‘은빛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산주·전문임업인 양성교육 실시 ‘현충시설 기억가꿈 Crew’ 활동 실시 홍주고, 대학입시 면접 특강 홍주장학회, 2학기 장학금 지급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지원금 전달 예산군농어업회의소, 수해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제17회 홍성결성농요의 날 정기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