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서장 한형우)는, 지난달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갈산면 운곡리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박모 할머니(83세)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홍성경찰서 한연수 생활안전과장과 신동우 갈산파출소장 등 6명의 경찰관은 쌀과 음료수를 전달했으며, 부서진 가재도구를 수리하고 집 주변과 방안을 청소 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업회사법인 백제, ‘서울푸드 2025’서 2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예산사랑장학회, 2025년도 장학금 전달 홍성군 일제 연막·연무 소독의 날 교육과 휴식을 함께, 홍성 ‘에듀트래블’ 결성면, 무더위 속 얼음생수 나눔 ‘눈길’ 신당초등학교, 직접 수확한 감자로 요리해요 금당초등학교, ‘생태환경 체험학습’ 실시 내포유치원, ‘아나모’ 바자회로 따뜻한 나눔 실천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