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 공리에 위치한 태양관 부품소재 선도기업인 (주)SFC의 박원기 <사진 오른쪽>대표가 지난달 27일 홍성군을 방문해 희망나눔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박원기 대표는 홍북면이 고향으로 지난 추석명절에는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쌀 2000kg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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