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4-H연합회(회장 우중제)의 젊은 영농 회원들이 관내 11개 읍·면 독거노인 및 어르신노양시설 2곳을 방문해 쌀, 쇠고기, 김, 라면, 세제 등 500여만원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위한 기금은 회원들이 운영한 '일일찻집' 수익금으로써 홍성의 젊은 구슬땀으로 마련되어져 값진 뜻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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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4-H연합회(회장 우중제)의 젊은 영농 회원들이 관내 11개 읍·면 독거노인 및 어르신노양시설 2곳을 방문해 쌀, 쇠고기, 김, 라면, 세제 등 500여만원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위한 기금은 회원들이 운영한 '일일찻집' 수익금으로써 홍성의 젊은 구슬땀으로 마련되어져 값진 뜻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