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홍성5일시장에는 인심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로 넘쳐난다. 일찌감치 구정 준비에 나선 주민들까지 더해 1월의 마지막 장날은 꺾일 줄 모르는 동장군의 기세에도 불구하고 활기로 가득했다. 저렴하게, 더 많이 주는 손길에 사는 이도, 파는 이도 만면에 즐거운 웃음을 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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