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저소득층 수급자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로 8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현물급여 집수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주거현물급여 집수리사업은 자가 등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의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저소득층의 자활능력 배양을 위해 가구당 최고 210만원 한도 내에서 도배·장판, 지붕보수, 난방시설 보수 등을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사업은 (주)홍성주거복지센터에서 위탁해 시공하며, 군에서 공정관리와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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