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 한원진(1682~1751) 선생을 기리는 춘계제향이 지난 20일 서부면 양곡사에서 열렸다.
이날 제향에는 문중 및 유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 편무근 서부면 면장, 아헌관에 황서주 씨, 종헌관에 김동설 전 결성향교 전교가 각각 맡아 한원진 선생의 업적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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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 한원진(1682~1751) 선생을 기리는 춘계제향이 지난 20일 서부면 양곡사에서 열렸다.
이날 제향에는 문중 및 유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 편무근 서부면 면장, 아헌관에 황서주 씨, 종헌관에 김동설 전 결성향교 전교가 각각 맡아 한원진 선생의 업적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