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의 사고 둘 = 읽고 쓰고 다니고 옮기는 작가 윤여일의 '여행의 사고' 제2권 '여행의 사고 둘'. 저자가 인도·네팔을 다니며 쓴 여행기를 들려준다. 인도의 이중성과 여행자의 이중적 시선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인도와 네팔을 통해 여행자의 윤리에 대해 묻는다. 다양한 사진과 삽화를 통해 개성있는 여행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윤여일/돌베게)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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