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여름이 시작되는 지난 5일 입하 이후로 맑고 화창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홍성의 들녘은 추억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어린이들로 활기를 띄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이 들판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를 불어 날리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4국 체제 전환 인사 단행… 새 얼굴 누구? 심훈의 장편소설 ‘상록수’ 배경도시, 충남 당진·경기 안산 “60년 우정의 금마초 35회 ‘백세까지 함께하자’” 연평해전 호국영웅 故 한상국 상사 23주기 추모식 엄수 홍성육상꿈나무, 상반기 금15·은15·동13 획득!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기술교육의 중심, 지역산업과 함께 미래를 열다 [혜전대학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명품 직업교육’의 산실 [청운대학교] 지역과 세계를 잇는, ‘100년 혁신’의 꿈을 꾸다 [홍성군 인사발령자 인터뷰] “34년 내공으로 행정 1번지 만들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