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기상 여름이 시작되는 지난 5일 입하 이후로 맑고 화창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홍성의 들녘은 추억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어린이들로 활기를 띄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이 들판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를 불어 날리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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