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읍주민자치회(회장 이성찬)가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사진>
광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주민자치회 회의를 열어 주민자치 활성화를 이끌어갈 새 사령탑을 선출했다. 이번 임원진 개편은 기존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지역 사정에 정통한 위원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 2일까지다.
주민자치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수장으로는 △회장 이성찬 위원 △부회장 김성수 위원 △사무국장 성용일 위원이 각각 선임돼 탄탄한 조직 구성을 마쳤다.
이성찬 신임 회장은 “그동안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천읍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행정에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광천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굳은 다짐을 밝혔다.
김성수 신임 부회장은 “총무분과장으로서의 실무 경험을 살려 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회장님을 도와 주민자치회가 화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성용일 신임 사무국장은 “문화분과 활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 사업을 발굴하고 소통하는 사무국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새롭게 선출되신 이성찬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핵심 리더로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신임 임원진 선출은 주민자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광천읍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