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사씨름대회 홍성초등학교(교장 강환홍) 김가온 선수(6학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14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장사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씨름에 입문한지 6개월 된 선수로, 최덕기 감독의 지도 아래 전국대회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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