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새기며 우정·친목 다져
상태바
추억 새기며 우정·친목 다져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3.06.09 1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경광중인의 밤

제33차 재경광천중학교 정기총회 및 재경광중인의 밤이 지난달 31일 오후6시 서울 삼성동 컨벤션디아망에서 재경총동문회를 비롯한 광천중학교 동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식, 만찬후 동문한마당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문한마당에서는 수시로 진행 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흥을 돋우는 등 동문들의 끈끈한 정을 나눴다.
이용철 재경광천중학교총동창회 33차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재경광중인의 밤이 훗날에도 모든 동문들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직되고 선후배 동문들에게 우정과 친목의 징검다리가 되어 재경동창회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