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고 전웅주 교감
홍성여고 전웅주 교감이 2013년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과 한국지역사회 교육협의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부가 주최한 부모님 자랑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 교감은 '천사보다 고귀한 엄마가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작품을 통해 어린시절 황량하고 척박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식들에 대한 사랑과 이웃을 배려하는 고운 망므과 고운 품성을 지닌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