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충남도민체육대회(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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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충남도민체육대회(화보)
  • 홍주일보
  • 승인 2013.06.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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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충남도내 15개 시군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4일간의 열전을 벌였던 제65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홍성의 꿈 미래로! 충남의 힘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도민체전은 충남의 내포시대 개막을 축하하는 210만 도민의 화합 큰잔치로 개최돼 어느 해보다 의미가 깊었다. 4일간의 열전 현장을 사진으로 되돌아 본다.                                                                                               <편집자 주>

▲ 홍성군의 영산인 백월산에서 채화된 성화를 성화대에 점화하기 위해 화반에 불을 붙이고 있다.

▲ 지난 13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개막식 식전행사에서 무용단원들이 떠오르는 해와 달을 상징하는 유등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개막식 선수단 입장식에서 도내 15개 선수단을 대표하는 기수단들이 늠름하게 입장하고 있다.

▲ 개막식에서 마지막으로 입장한 홍성군선수단이 운동장을 메운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 홍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검도경기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 도민체전 개막식 인원집계로는 홍성군이 최고를 기록해 개최지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지난 13일 개막식에서 관람석을 메운 관중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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