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유적지 관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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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유적지 관리 논의
  • 이석호 편집국장
  • 승인 2013.07.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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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내포권 연구모임
충남도의회 내포문화권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이종화 의원)은 지난 11일 홍성군 홍북면 석택리에서 발굴된 문화유적지와 예산군 삽교읍 이리에 있는 성토 유적지를 탐방하고 내포문화권의 정체정과 문화유적지의 관리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탐방에서 홍북면 석택리 내포신도시 진입로 개설 과정에서 발굴된 청동기 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의 주거지와 환호, 석곽묘 등 중요 문화유적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국가지정문화재 추진과 유적지의 체계적인 보존 방안 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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