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복과 입추를 넘어 절기상 가을로 접어들고 있지만 홍성의 낮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더위가 지속되는 13일 오후, 갈산면 행산리 어르신들이 마을 보호수 아래 그늘에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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