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더위 평생 처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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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더위 평생 처음이여~"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3.08.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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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복과 입추를 넘어 절기상 가을로 접어들고 있지만 홍성의 낮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더위가 지속되는 13일 오후, 갈산면 행산리 어르신들이 마을 보호수 아래 그늘에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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