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심은 고추가 자라 알찬 열매를 맺었다. 사진은 뜨거운 햇살이 쏟아지던 지난 19일 생가 앞 마당에 한 주민이 수확한 고추를 말리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예산군, 12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 예산 로컬푸드 직매장, 2만 명 돌파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상시 모집 홍성사랑장학회, 15일 ‘대학입시상담·설명회’ 개최 “홍성남당항, 가을 대하의 향연” [포토] “여름철 물놀이, 안전이 최고의 준비물” 결성초, 114년 전통 반드시 지킨다 천안의료원 부실 운영 실태 집중 조사 ‘고수온 지속’ 양식 물고기 긴급 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