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달 30일 폭염 피해를 입은 태안군 안면 대야도 인근 천수만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최종안 확정 홍성군, 제42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예산군, 식품안전보호구역 운영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전개 결성면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집 고치기 예산군 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세계 음식 여행 홍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 ‘AI융합 상상이룸교실’ 홍주중학교, 학교폭력예방·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