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드는 택배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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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택배 "바쁘다 바빠"
  • 김혜동 기자
  • 승인 2013.09.12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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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석선물 택배 물량이 넘쳐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전 7시 30분경 홍성우체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느라 분주한 모습.

▲ 추석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석선물 택배 물량이 넘쳐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전 7시 30분경 홍성우체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느라 분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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