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장식에 이어 성화 봉송 최종 주자가 성화대에 올라 성화를 점화하면서 군민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 ▲ 씨름, 배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행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또한 번외 경기인 훌라후프 경기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벌이는 등 뜨겁게 달아올랐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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