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고 뛰고 들고… 하나된 군민 희망 화합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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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고 뛰고 들고… 하나된 군민 희망 화합 다졌다
  • 홍주일보
  • 승인 2013.10.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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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식에 이어 성화 봉송 최종 주자가 성화대에 올라 성화를 점화하면서 군민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
씨름, 배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행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또한 번외 경기인 훌라후프 경기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벌이는 등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수단 입장식에서 은하면은 유치원생들이 대거 참여해 깜찍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구항면은 광대와 장군, 스님 등 다양한 의상과 탈을 쓰고 입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육행사를 모두 마친 가운데 금마면 주민들이 풍물놀이를 즐기며 흥겨워하고 있다.

 

 

 

 

 

 

 

   

 

 

 

   

▲ 입장식에 이어 성화 봉송 최종 주자가 성화대에 올라 성화를 점화하면서 군민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

   

 

 

   

 

 

 

   

 

 

   

 

   
▲ 씨름, 배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행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또한 번외 경기인 훌라후프 경기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벌이는 등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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