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의료기관
"1년에 한번 안과검진 받으세요"홍성 밝은안과 의원

▲ 밝은안과 이승복 원장.

홍성읍 오관리 복개주차장 인근에 위치한 밝은안과 이승복(44) 원장은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고흥 종합병원에서 안과과장을 역임했으며 대한 안과학회 정회원, 대한 백내장 굴절수술 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구건조증과 다래끼 유행성결막염, 눈꺼풀염 등의 전염병을 비롯해 백내장, 각막에 섬유혈관조직이 증식되는 익상편 등 다양한 안질환을 치료한다.

이 원장은 "안과의 경우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않으면 찾지 않는 경향이 크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번 정도는 안과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압에 의해 시신경 손상을 초래하는 녹내장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는 자각증상이 없고 말기에 가서 시력이 거의 사라진 경우에야 시력장애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 가운데 녹내장 환자가 있거나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의 경우에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하다.
당뇨의 경우 합병증으로 망막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약해지고 마침내 터지는 등의 이상을 불러오는 당뇨망막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밝은 조명아래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고 물체를 보고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 폰을 이용한 다음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이 원장은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보급으로 야간에 불을 끄고 스마트 기기를 쓰는 사례가 많은데 이러한 행동은 안구에 피로를 높여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된다"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밝은 곳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는 등 바른 자세로 사물을 보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서용덕 기자  hjn@hjn24.com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