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전대학교 간호학과 145명의 학생이 지난 30일 나이팅게일선서식을 통해 간호사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혜전대 간호학과는 지난 1984년 신설돼 높은 취업률과 첨단 설비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간호학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은 나이팅게일선서식에서 한 학생이 촛대에 불을 붙이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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