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성장보다 내실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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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성장보다 내실화 총력”
  • 서용덕 기자
  • 승인 2014.02.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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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협 제32차 정기총회

홍성신협(이사장 김영일)은 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대강당에서 조합원 7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신협은 자산 1127억원, 적립금 및 출자배당으로 2억500만원을 배당했다. 이어 전기이월잉여금을 포함한 3억8100만원의 잉여금 처분과 정관 및 정관부속서임원선거규약 일부개정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양완기, 정태건 조합원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이용우 씨 등 5명의 조합원이 모범조합원상을 수상했다.
김영일 이사장은 “앞으로 양적성장보다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조합 본연의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조합원에게 다양한 금융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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