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깬다는 경칩(6일)을 맞아 광천 그림이 있는 정원에는 벌써부터 봄을 알리는 꽃들이 한가득 피어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은 그림이 있는 정원에 핀 수선화를 보며 이른 봄을 즐기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 김혜동 기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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