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침몰사고 일주일째가 흐른 현재, 전국 곳곳에는 참변을 당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생환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소망을 담은 플래카드가 곳곳에 걸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22일 홍성읍 복개주차장 인근에 게시된 세월호 관련 플래카드를 바라보고 있는 한 군민의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인사발령자 인터뷰] “선진 보건행정 선도를 위해 최선 다할 것” [홍성군 인사발령자 인터뷰] “실질적 변화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홍성군 인사발령자 인터뷰] “주요 현안에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할 것” [홍성군 인사발령자 인터뷰] “모두가 살고 싶은 홍성, 군민과 함께 만들 것” [홍성군 인사발령자 인터뷰] “실질적 홍보와 정보화로 군민 삶의 질 높이겠다” [홍성군 인사발령자 인터뷰] “미래 먹거리 창출에 모든 역량 집중” [홍성군 인사발령자 인터뷰] “소통과 협력으로 군정 혁신과 신뢰 견인” ‘소통’과 ‘협력’통한 실질적 변화 실현 민선8기 3주년, ‘군민 체감 혁신’ 내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