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침몰사고 일주일째가 흐른 현재, 전국 곳곳에는 참변을 당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생환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소망을 담은 플래카드가 곳곳에 걸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22일 홍성읍 복개주차장 인근에 게시된 세월호 관련 플래카드를 바라보고 있는 한 군민의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충남도의회, 농촌 공동체 활성화 위한 광역지원센터 설치 논의 홍성군, 임산부·난임부부 함께하는 감성치유 프로그램 홍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총력 대응 홍성군, 가축분 퇴비 캄보디아 이어 베트남 수출 성공 홍성군 축제 사상 최초·최대 규모 드론쇼 열린다! 더 맛있게! 더 풍성하게!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2025 경로당프로그램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홍성노인대학 ‘은빛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상 산주·전문임업인 양성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