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락 우리마당’ 첫 무대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예산 수덕사 수덕여관 앞마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충남도와 충남문화재단, 한국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사)민족음악원(이사장 이광수)이 주관하는 첫 무대는 문굿과 길놀이를 시작으로 사물놀이 창시자인 이광수의 비나리를 비롯해 양산 사찰학춤, 삼도사물놀이, 퉁소와 사자춤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70분간 국악의 정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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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락 우리마당’ 첫 무대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예산 수덕사 수덕여관 앞마당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충남도와 충남문화재단, 한국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사)민족음악원(이사장 이광수)이 주관하는 첫 무대는 문굿과 길놀이를 시작으로 사물놀이 창시자인 이광수의 비나리를 비롯해 양산 사찰학춤, 삼도사물놀이, 퉁소와 사자춤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70분간 국악의 정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