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사랑', '열린신문' 충남투데이신문은 오늘 창간을 맞아 지역언론으로서의 저널리즘을 구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임을 밝혀 둡니다.
홍성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지방정부 감시기능,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특히 홍성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점과 과제를 진단 제시하면서, 지역발전의 에너지를 모으는 구심체 역할을 충실히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홍성인의 정신적. 문화적 자산을 바로 세워 홍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문제에 매진을 하여 홍성의 자랑스러운 문화역사콘텐츠를 우리 고장 발전의 원동력으로 연결시켜 홍성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결국 그것이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홍성을 충남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시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안으로는 발행인으로 부터 편집권에 대한 확고한 독립 체제를 구축하고, 취재와 보도를 담당하는 기자들 스스로는 엄격한 자정과 취재보도 윤리의 잣대를 거울삼을 각오입니다.
그리고 권력과 광고주 등 그 어떤 이해관계에도 얽매이지 않는 공평무사한 보도와 균형 잡힌 논평으로 홍성군민 여러분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것을 다짐합니다. 이에 충남투데이신문은 지역 언론으로써 한시도 정체 없는 자기 혁신을 통해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참다운 언론이 되기 위해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홍성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지방정부 감시기능,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특히 홍성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점과 과제를 진단 제시하면서, 지역발전의 에너지를 모으는 구심체 역할을 충실히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홍성인의 정신적. 문화적 자산을 바로 세워 홍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문제에 매진을 하여 홍성의 자랑스러운 문화역사콘텐츠를 우리 고장 발전의 원동력으로 연결시켜 홍성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결국 그것이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홍성을 충남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시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안으로는 발행인으로 부터 편집권에 대한 확고한 독립 체제를 구축하고, 취재와 보도를 담당하는 기자들 스스로는 엄격한 자정과 취재보도 윤리의 잣대를 거울삼을 각오입니다.
그리고 권력과 광고주 등 그 어떤 이해관계에도 얽매이지 않는 공평무사한 보도와 균형 잡힌 논평으로 홍성군민 여러분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것을 다짐합니다. 이에 충남투데이신문은 지역 언론으로써 한시도 정체 없는 자기 혁신을 통해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참다운 언론이 되기 위해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지역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오늘 희망차게 출범하는 '충남투데이신문'이 온전하고 바른 정론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성군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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