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정부가 에너지 자립률을 제고하고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공모 선정으로 군은 내년도부터 결성면 금곡리 일원 개별주택 47곳, 공공기관 3곳 등에 국비와 지방비 등 총 7억 3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태양광 65㎾, 지열 519㎡ 생산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령 독립운동, 주산 주렴산 국수봉 ‘독립만세운동’ 발원지 “전국이 몰려든 ‘김천김밥축제’, 콘텐츠가 답이었다” 백야 김좌진 청산리전투 전승기념 축제 성료 2025 군정질문… 지역현안·예산 등 쟁점 ‘총망라’ 복개주차장 철거, “주민 뜻 묻지 않았다”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231〉 “치매요양시설 포기, 행정 신뢰 흔들어” 충남스포츠센터, 마침내 문 열다 “같은 홍성인데, 다른 벼수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