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정부가 에너지 자립률을 제고하고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공모 선정으로 군은 내년도부터 결성면 금곡리 일원 개별주택 47곳, 공공기관 3곳 등에 국비와 지방비 등 총 7억 3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태양광 65㎾, 지열 519㎡ 생산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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