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 김만곤 제15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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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 김만곤 제15대회장
  • 편집국
  • 승인 2008.07.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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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홍주로타리클럽

홍주로타리클럽은 14년전 홍성클럽의 스폰으로 30명의 회원으로 창립된 로타리클럽으로 45명의 회원과 해를 거듭할수록 최우수클럽상, 우수클럽상의 영광과 한국장학문화재단에 1억원을 기부하여 이제 국제로타리 3620지구에서 기여도가 높은 클럽으로 성장 발전 하였다.
이렇게 훌륭한 기반을 갖춘 시기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역대회장님을이 열정을 다하여 이룩하신 역사와 전통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로타리는 인도적 봉사를 제공하는 가장 민주적인 단체이며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NGO단체이다. 이동건 국제로타리회장의 ‘꿈을 현실로’라는 테마를 받들어 봉사를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면서 로타리에 소속돼 있는 한 주고 받는 거래가 아닌 주는 초아의 봉사를 할 것이다.
본인은 회장에 취임하면서 금회기 클럽 테마를 ‘가정이 살아야 로타리가 산다’로 정했다. 가정에서도 존경받는 남편, 아버지가 돼야 로타리에서도 존경받는 회원이 될 수 있다. 회원간 선의와 우정을 돈독히 하여 초아의 봉사 대열에 앞장설 것을 군민 여러분에게 약속한다.
앞으로 진행될 사업은 자연보호캠페인, 불우이웃돕기, 결식아동돕기, 아버지학교 개설, 관내 독거노인 경보기 설치, 필리핀 자매클럽 의료봉사 및 의약품지원사업 등이며 홍주로타리클럽은 계획한 봉사를 실천하고 회우간 친목을 돈독히 함으로 가족봉사에 우선을 두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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