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전사고의 주범인 칡넝쿨이 7000V를 초과하는 특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신주 주변 전선줄을 감싸고 있어 감전 위험이 있음에도 방치되고 있어 한국전력공사 홍성지사의 고압전주 전선줄 관리부실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사진은 구항면 내현리에 특고압 전력선이 지나고 있는 전신주 주변 전선과 전선줄을 잡초 및 칡넝쿨이 감싸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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