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한껏 푸르름을 자랑하고 팔월의 햇살과 구월의 산들 바람이 손짓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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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한껏 푸르름을 자랑하고 팔월의 햇살과 구월의 산들 바람이 손짓하는 오늘,
  • 편집국
  • 승인 2008.08.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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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교육장 김 광 태
2007년 8월 29일 홍성투데이 창간호를 시작으로 충남투데이로 새옷을 갈아입고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온 충남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홍성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충남투데이는 홍성을 무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훈훈하고 정겨운 이야기를 현장감 있고 사실적으로 엮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되어 왔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스스로 공사의 잣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공(公)적인 일에는 냉엄하고, 사(私)적인 일에는 따뜻해야 공동체를 이끄는 카리스마가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이야기입니다.
2008년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충남투데이가 공사의 잣대를 더욱 명확히 하여 사회 전반의 명암을 밝히는 홍성의 등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회, 문화, 체육,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실의 금자탑이 되어 금과옥조의 성과를 거둔 충남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거듭 축하하며 충남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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