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은 지난 16일 안기억 면장 등 16명의 기관단체장이 결성면에 위치한 결성동헌에서 기관단체장 회의를 통해 고병원성 AI, 쌀·밭 직불금, 가뭄극복 추진현황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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