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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출렁다리 기공 내년 준공목표동양 최대 인도교로서 관광산업 날개 달아
예당호 출렁다리 발파식에 참여한 내빈들.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조성공사 기공식이 지난달 28일 예당국민관광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군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은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권국상 군의회 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추진 경과보고 △격려사 △축사 △기념 발파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 6월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기공식을 극심한 가뭄과 조류독감을 극복하기 위해 연기했으며 가뭄이 해갈되고 조류독감 또한 추가 발생 없이 소강국면으로 접어들어 기공식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상징적인 관광자원 확보를 위한 계획적인 개발로 지역의 소득기반 및 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94억1200만원이 투입되는 예당호 출렁다리 조성사업을 지난 6월 말에 착공했으며 오는 2018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예당호의 둘레 40km, 동서너비 2km 의미가 부여된 예당호 출렁다리는 동양 최대 규모(길이 402m)의 인도교로서 군의 미래를 열어갈 뿐만 아니라 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는 등 문화관광 산업 구축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조성사업을 통해 예당관광지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물넘이 수변공원, 예당생태공원, 느린호수길 등 예당호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연계 하나의 문화·관광 거점으로 통합해 나갈 계획이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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