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면장 신인환)이 명절을 앞두고 지난 15일까지 일주일간 주요 도로·가로공원에 대한 환경개선 활동에 나서 꽃을 심고 군도 14㎞, 가로공원 8개소 제초와 가로수·도로 표지판에 무성하게 자란 칡넝쿨을 제거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의회, 광명시의회와 의정교류 확대 [송년특집] 예산군민과 함께 2025년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붉은 말의 해, 예당호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결성면남녀새마을지도자회 쌀 500kg 기탁 한 사람의 삶, 한 시대의 기록… 홍성 영상자서전 상영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전’ 돌입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하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문화도시 홍성, 공연과 전시로 연말을 채우다 내포글로벌유치원,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