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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와 함께보는 독립영화

잠 못 드는 밤= 주희와 현수는 결혼 2년차 부부다. 대부분 영화 속 신혼부부는 마냥 행복하게 나오지만 ‘잠 못 드는 밤’은 현실적인 신혼부부의 모습을 날 것 그대로 보여준다. 자극적인 사건이 없음에도 지루하지 않은 65분은 감독의 장점이다.
감독 장건재, 출연 김수현, 김주령, 제작년도 2012년

연애담= 미술전공생 윤주와 아르바이트생 지수의 동성간이지만 특별할 것 없는 연애담이다. 연애를 해봤다면 누구라도 공감할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관객들로부터 폭풍 공감을 얻어낸 작품이다. 배우들의 세밀한 감정선을 따라가며 볼 것. 감독 이현주, 출연 이상희, 류선영, 제작년도 2016년

분장= ‘이해한다는 것에 대한 물음.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에 대한 익숙함’. 짧지만 이 영화 속에 담고자 하는 의미가 확실하게 담겨 있는 문장이다. 성소수자를 소재로 한 영화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며 분장과 연극이라는 소재가 탁월한 영화.
감독·출연 남연우, 제작년도 2016년






소시민= 하룻밤 새 실직자에서 용의자가 된 평범한 소시민 구재필이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겪게 되는 생애 가장 힘든 출근기를 담은 생활밀착 서민드라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김병준 감독의 두 번째 장편 극영화로 보편적인 이야기에 코믹함과 긴장을 얹었다.
감독 김병준 출연 한성천, 황보라, 김상균 제작년도 2017년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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