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면장 이병기)은 지난 17일 금마면의용소방대(대장 곽봉식) 대원 30여명과 함께 신곡리 무연분묘 60기를 대상으로 추석명절을 앞두고 외지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성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벌초작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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