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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교육과 체육 예산 대폭 증액투자 통해 예산 인재 육성 인구 증가 시책과도 연결
황선봉 예산군수가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예산군이 어린이를 위한 교육예산과 체육예산을 전년 대비 85% 증액한 222억 원으로 끌어올렸다. 예산군은 지난해 120억 원에서 102억 원이 증가한 222억 원으로 예산군청 20개 부서 중 85%가 증액된 사례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예산군은 해당 사업 추진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여건 인식개선, 학업 때문에 외부로 유출되는 인구이동을 최소화하고, 전국적으로 출산율이 감소해 인구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어린이에 대한 투자를 통해 예산군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증액된 예산은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이 17억 원 증액되었는데 세부적으로 살피면 다음과 같다.
△예산초등학교 체육관 신축 7억 8900만 원 △예산교육지원청 학생수영장 대응투자 5억 740만 원 △보성초등학교 작은 도서관 조성 2억 4000만 원 △자유학년제 진로체험운영지원 3000만 원 등이다.

또한 체육시설 예산 세부항목은 다음과 같다.
△볼링장·축구장·야구장 건립 등 3개 사업에 56억 원 △체육공원 및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터 및 경관조성 10억 원 △어린이 물놀이 시설 설치2개소 5억 9000만 원 △조정고 및 합숙소 신축, 체력증진시설 조성 22억 1000만 원 △학교윤동부 육성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9개 사업 2억 원 등이다.

황선봉 군수는 “그동안 어른들 위주 사업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준비하고 투자해야만 지금보다 더 발전된 미래를 도모하고 나아가 인구 증가 시책과도 연결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아이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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