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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삼 만해기념관장 대통령 표창50여 편의 한용운 관련 논저 발표
전보삼 관장(오른쪽)이 도종환 문체부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만해기념관장 전보삼 관장이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박물관협회가 지난 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현직 박물관·미술관장과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해 '2018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전보삼 관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전보삼 관장은 1984년 신구대학교 교수로 정년퇴임했으며, 현재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에 만해기념관 설립을 해 관장을 맡고 있다.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 회장, (사)경기도박물관협회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규제개혁심의위원, (사)한국박물관협회 회장, 경기도박물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문학관협회 회장으로 활동한다.

공적사항으로는 만해 한용운(1879-1944)선생의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해 1981년 10월 국내 최초의 만해기념관을 설립했다.

또한 ‘만해 한용운의 화엄사상연구’로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 취득 후 50여 편의 만해 관련 논저를 발표, 학문연구에 매진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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