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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일 제20대 광천읍번영회장 취임오랜 공백기 딛고 복귀
지역사회 갈등해결 앞장
6년만에 회장에 복귀한 이순일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있다.

이순일 SP냉동 대표이사가 제20대 광천읍번영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달 30일 현대예식장에 거행된 취임식에는 김석환 군수, 김덕배 군의회 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맹훈재 홍성경찰서장 등 내빈과 김태수 전 홍성군의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원로 등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4년만에 광천읍번영회를 부활시킨 이순일 회장을 축하했다.

이순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30년 전 2만5000명이었던 광천읍이 지금은 9700명의 인구로 줄어들어 미래가 안 보인다”며 김 군수와 홍 의원을 향해 “광천읍을 좀 살려주세요”라고 목 메인 소리로 호소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장항선 개량화 사업을 위한 노선을 놓고 빚어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순일 회장은 2013년 경 전 16대 광천읍번영회장을 지낸 적이 있어 다시 회장으로 복귀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그래서 이 회장은 여러차례 고사했으나 오랜 공백기를 종식시키기 위한 적임자를 찾지 못한 지역사회 원로들의 강력한 권유로 수락했다고 한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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