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성역사관은 지난달 30일 홍동면 신안 주씨 창주사 소장유물 총 275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족자류 15점, 전적류 220점, 고문서류 38점, 책궤 2점 등으로, 종친회장 주내영 씨가 개인적인 소장품 고서 9점도 함께 기탁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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