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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전시관 박물관아카데미 인문학 수업예산군 내포문화사업소
지역문화연구소장 강의

예산군 지명 탄생 1100주년을 기념하고 내포보부상촌 홍보를 위해 준비한 보부상전시관 박물관아카데미 인문학 강좌 수업이 지난달 24일 예산군내포문화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개강했다.<사진>

보부상전시관 박물관아카데미 강좌는 2019년 예산군 지명 탄생 1100주년을 기념해 12월까지 ‘지’(智) ‘희’(喜) ‘감’(感)이라는 주제로 예산지역의 문화유적, 인물, 문화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강식에서는 이종욱 내포문화사업소장의 인사말과 내포보부상촌 건설현황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었고, 첫날 강의는 ‘조선후기 보부상에 대한 단상(短想)’이라는 제목으로 (사)지역문화연구소 오석민 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첫 강의에서는 임진왜란 이후 보부상 역사, 상무사 등의 이름으로 존속했던 그 단체와 관련 의례, 보부상 출신 주요 인물들의 행적을 통해 우리나라 근대사의 일면을 살폈다. 조선후기 사회·경제상황의 변화 속에서 보부상이 현재까지 어떻게 이어올 수 있었는지 등 보부상의 전반적인 역할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매달 2차례 12월까지 14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좌는 앞으로 전통음식, 복식, 전통춤, 충청의 소리, 윤봉길 의사 등을 주제로 해당분야 권위자의 강의가 진행될 뿐만 아니라 현장 답사를 통해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내포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인문학 강좌는 내포지역 거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다는 점에서 관심유발 등 소기의 성과가 있다”며 “12월까지 진행될 수업도 수강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진행해 알차고 재미있는 강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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