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경 장곡면 오성리 앞길에서 이 마을에 사는 배 모(74)씨가 자신이 운전하던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배 씨가 경운기를 운전해 후진을 하다 바지가 경운기의 모서리에 끼면서 넘어져 경운기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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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6시경 장곡면 오성리 앞길에서 이 마을에 사는 배 모(74)씨가 자신이 운전하던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배 씨가 경운기를 운전해 후진을 하다 바지가 경운기의 모서리에 끼면서 넘어져 경운기에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