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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 펼쳐천안에서 홍보전 펼쳐
팜스테이 책자 등 나눠
조소행 충남농협본부장이 천안종합터미널 앞에서 도시민들에게 농촌에서 여름휴가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도시민을 상대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로드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캠페인은 조소행 충남농협본부장, 류병관 농협노조세종·충남지역위원장, 조두식 천안시지부장과 천안지역 농협조합장, 충남팜스테이협의회 임원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종합터미널을 찾아 팜스테이 안내 책자와 부채 등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팜스테이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머문다는 의미의 ‘스테이(stay)’의 합성어로 농촌에서 숙식하면서 전통문화와 다양한 영농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현재 충남에는 38개의 팜스테이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조소행 본부장은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붐 조성을 위해 농협 임직원부터 농촌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중앙회에서 올해부터 개최하는 제1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를 통해 도시민들이 다시 찾는 깨끗한 농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올해 총상금 5억 원 규모로 ‘제1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읍·면 소재 20호 이상의 마을이 응모 대상이며 이달 31일까지 관할 지역농협이나 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허성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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