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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활용과 관광상품 개발 5분 발언 진행어린이 창작 놀이터 개설
홍성만의 관광상품 개발

홍성군의회는 지난 제1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장재석 의원과 이선균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폐교활용과 홍성만의 관광 상품 개발 등의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지적했다.

장재석<사진> 의원은 늘어나는 ‘폐교부지의 효육적 활용방안 마련 촉구’라는 제목의 5분 발언을 통해 군의 선도적이고 체계적인 폐교활용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지난 6월 기준 우리나라 출산율은 0.97명으로 전 세계 224개 국가 중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골 단위 마을의 학교가 문을 닫는 상황이 늘어가고 있다”며 “홍성 내에도 폐교된 학교는 9개로 충남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입주 활용, 체육관 시설을 활용한 주민 생활체육시설 운영, 청소년동아리 활동 및 여가활동 공간 제공, 어린이 창작 놀이터 개설, 가상현실 기반 안전체험관, 이주결혼여성을 활용한 외국어 교육센터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선균<사진> 의원은 ‘홍성만의 특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도청 이전과 내포신도시 개발 호재로 지역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자체가 지역을 알리고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군은 기업유치를 위해 군비를 투자하지만 그 결과는 군민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으며 지역을 알리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마케팅과 홍보, 랜드마크 개발 등을 통한 홍성군만의 관광상품 개발에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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