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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인사청문특위 구성

충남도의회가 처음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도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충남도 의료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 연 의원(민주당·천안7·사진)을 선임했다. 그 외 특위 위원으로는 김옥수(한국당·비례), 김기영(한국당·예산2), 김한태(민주당·보령1), 여운영(민주당·아산2), 정병기(민주당·천안3), 최훈(민주당·공주2), 황영란(민주당·비례), 이공휘(민주당·천안4), 김영권(민주당·아산1), 장승제(민주당·서산1), 김영수(민주당·서산2) 등 모두 12명을 선임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10명, 한국당 2명이다.

인사청문제도는 도지사가 임명하는 주요 7개 기관장의 자격과 경영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달 9월 14일 도입됐다. 인사청문 접수 후 특별위원회에서 20일 이내에 인사검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통보한다.

이번에 최초로 실시되는 인사청문특위는 천안·서산·공주의료원 원장을 검증하며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김 연 위원장은 “공공기관장의 자질과 경영능력을 사전에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충남 공공서비스 분야에 영입하겠다”며 “이들이 도정에 대한 도민의 열망을 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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