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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향기 함께 하는 농업축전 성료다양한 행사와 즐길거리
홍주성에서 6일간 열려 지역민들 참여 좋은 반응
제17회 홍성사랑 국화축제·농업축전 개막식 모습.

제17회 홍성사랑 국화축제·농업축전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지난달 31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제11회 홍성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과 홍성군 4-H경진대회, 품목농업인연구회 활동 경연대회, 농산물 경매행사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우수국화작품 전시관, 친환경 농산물 홍보전시관, 친환경 유용미생물 홍보 및 전시관, 산업곤충전시관, 꽃차·천연염색·우드버닝 등의 전시관이 운영됐다. 더불어 상시 공연과 주말 공연 등과 함께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지역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홍성군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김선태 회장은 개막식에서 “홍성의 국화가 전국 최고의 작품성을 인정받은 일은 반가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 연구회의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품목연구회가 비록 그 역사는 짧지만 가장 많은 회원을 가진 단체로 성장해 농촌발전의 원동력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과 4일에는 가족 단위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홍성도농교류센터 이순례 사무국장은 “지난해보다 지역민들의 참여가 훨씬 많았다”라며 “먹거리와 이벤트 등이 좋은 호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솔꽃마루농원의 감물염색체험, 초록이둥지의 문당 우리쌀체험, 하누리마을의 아로니아청 만들기 체험, 아가새 농장의 딱따구리 만들기 체험 등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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