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9주년 맞는 재경홍동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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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9주년 맞는 재경홍동향우회
  • 한기원 기자
  • 승인 2018.12.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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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성원과 열정 당부

재경홍동향우회(회장 심재훈) 제49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행사가 지난달 30일 서울 신촌소재 케이터틀 본관 2층에서 열렸다.<사진>

심재훈 회장은 “전통과 역사에 빛나는 재경홍동향우회는 내년에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전국 최고의 향우회로 발돋움하기까지 전임 회장단과 선후배향우님들, 각계각층 지도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자는 홍성군수상에 노석순 명예면장, 정태희 상임고문, 홍동면장상에 유승오 재경홍동향우회 부회장, 홍동산악회 산악대장, 효행상에 김순옥 의전위원, 운월리 심경분, 공로패에 최재흥 명예면장, 조만수 지도위원, 유호선 부회장, 이기본 부회장, 이동민 부회장, 감사패에 조기현 제50대 홍동면장, 홍동면 이은희 부면장, 이제만 지체장애인협회 홍동분회장, 김둘선문당리 문산부녀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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