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어떤 나무를 심을지 고심하며 둘러보는 한 주민의 얼굴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인다. 홍성군산림조합에서 개장한 나무시장에서 주민들이 나무를 고르고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운영되는 나무시장에는 산림용, 유실수, 조경수, 특용수 등과 임업용 자재 등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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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어떤 나무를 심을지 고심하며 둘러보는 한 주민의 얼굴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인다. 홍성군산림조합에서 개장한 나무시장에서 주민들이 나무를 고르고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운영되는 나무시장에는 산림용, 유실수, 조경수, 특용수 등과 임업용 자재 등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