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갈산 마을, 미륵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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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갈산 마을, 미륵제 진행
  • 신우택 인턴기자(청운대)
  • 승인 2019.08.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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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평안 기원

홍북읍 용갈산마을(이장 홍성은)은 지난 7일 갈미 뒷산에 위치한 미륵불에서 주민화합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미륵제’를 진행했다.<사진>

용갈산 마을은 매년 음력 7월 7일에 마을 주민들이 미륵불 앞에서 제를 올려왔으며, 그 유래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미륵불을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왔다.

홍 이장은 “마을 고유의 민속제를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마을에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용 홍북읍장은 “미륵제를 계승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존경한다”며 “명맥을 이어가는 따뜻한 고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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