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16일…종로구 백악미술관
홍성 금마면 덕정리 출신의 서예가 우촌(友村) 박상현(72) 선생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구로 관훈동에 위치한 백악미술관에서 제4회 지일서록(志一書綠) 회원전을 갖는다. 이번 회원전은 송정 조청래 선생의 문화생들이 틈틈이 마련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5시 백악미술관 1층에서 열린다. 박상현 선생은 홍성고(11회) 출신으로 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전문위원이다. 박상현 선생 연락처 019-336-5842.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